저는 지난 35년동안 기업체 대상 인적성검사 영업을 하면서 35년치에 해당하는 기업 역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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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06 21:44 조회2,034회 댓글0건본문
그런 제게 누가와서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하는 한가지 기술을 30초 이내에 답해 달라"고 한다면 저는
"적합한 사람을 뽑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진정 위대한 기업 만들고 싶나요
시간의 50% 사람에게 쏟으세요"
얼마전에 모기업체에 임직원 대상 인.적성검사를 진행하는 도중 우연히 사장님께서 뒷짐을 지시고
강당에 들어오셨느데 저는 사장님께 인사를 하면서 인.적성검사에 관련된 대화도중
사장님께서 저에게 -사람 먼저, 일은 다음 원칙을 강조하셨는데, 사장님께서 기업운영 하는 과정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씀하시기에 저는 지난 35년 동안 기업체 대상으로
채용시, 또는 재직사원대상 인.적성검사를 진행해오면서 이런것을 느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업에서 "적합한 사람을 뽑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들어 대기업경우 중요직위에 500명이 있다고 치고, 중소기업은 10명이 있다고 치면
중소기업에서 두명이 잘못되면 20%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소기업경우는 대기업에 비해 "사람 먼저"에 훨씬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을 채용하고 평가하는데 사장님의 시간을 사람에게 50%쏟아야 한다는 결론이며
이렇게 될때 기업은 무한정 탄탄대로로 성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훌륭한 인재를 뽑기에 적합한 시기라는 점입니다.
외국기업의 예를 든다면
지난 몇십년전 휴렛팩커드(HP)는 조그만 신생 기업에 불과 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전쟁 관련
연구를 하던 연구소의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거리로 나왔고,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는 그들을 채용 했습니다.
사실은 그들에게 맡길 일도 마땅치 않았습니다.그러나 빌 휴렛은 "일단 채용하고 나면그들이 할 일을 찾아낼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HP의 역사에 가장 큰 전환점이 무엇이었는가" 현대의 기업가는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적합한 사람을 뽑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진정 위대한 기업 만들고 싶나요
시간의 50% 사람에게 쏟으세요"
얼마전에 모기업체에 임직원 대상 인.적성검사를 진행하는 도중 우연히 사장님께서 뒷짐을 지시고
강당에 들어오셨느데 저는 사장님께 인사를 하면서 인.적성검사에 관련된 대화도중
사장님께서 저에게 -사람 먼저, 일은 다음 원칙을 강조하셨는데, 사장님께서 기업운영 하는 과정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씀하시기에 저는 지난 35년 동안 기업체 대상으로
채용시, 또는 재직사원대상 인.적성검사를 진행해오면서 이런것을 느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업에서 "적합한 사람을 뽑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들어 대기업경우 중요직위에 500명이 있다고 치고, 중소기업은 10명이 있다고 치면
중소기업에서 두명이 잘못되면 20%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소기업경우는 대기업에 비해 "사람 먼저"에 훨씬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을 채용하고 평가하는데 사장님의 시간을 사람에게 50%쏟아야 한다는 결론이며
이렇게 될때 기업은 무한정 탄탄대로로 성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훌륭한 인재를 뽑기에 적합한 시기라는 점입니다.
외국기업의 예를 든다면
지난 몇십년전 휴렛팩커드(HP)는 조그만 신생 기업에 불과 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전쟁 관련
연구를 하던 연구소의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거리로 나왔고,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는 그들을 채용 했습니다.
사실은 그들에게 맡길 일도 마땅치 않았습니다.그러나 빌 휴렛은 "일단 채용하고 나면그들이 할 일을 찾아낼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HP의 역사에 가장 큰 전환점이 무엇이었는가" 현대의 기업가는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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