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에게 보내는글(면접관이 좋아하는 단어)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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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6 17:08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이글을 올린 필자는 50년 전부터 외출시 항상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가지고 외출을 하는 편이다. 이 이유는 준비성을 통한 창의력향상과 자신의 자기개발을 위해서다.
어느날 버스를 타기 위해서 줄을서서 승차하는 도중에 나중에 온사람이 질서를 지키지도 않고 먼저 승차를 하려고 하자
줄서있는 한사람이 고함을 지르면서 두사람의 싸움이 붙었다. 이때 필자는 메모장에 메모를 했다. 이런사람 중 질서를 지키지 않은 사람은 질서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줄을 서지않고 먼저 승차한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화를 낸 사람은 감정상태가 억압이 된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메모를 했다.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을 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을 메모장에 기록을 하더보니 어느듯 10년후에는 엄청난 인성문항을 만들게 된것이다. 이래서 필자는 우리나라 의식구조에 적합한 한국형 인성검사를 만들게 되어 지난 30년전에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기업용 인성검사등록을 하게 된것이다. 이후 지난 30대 초반에 기업체 채용팀을 방문하여 채용시 인성검사진행 상담을 하게 된것이다. 어느인사담당자는 메모할 노트를 갖고 필자와 인사교환후 상담을 하면서 필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기재하는 담당자가 있는 반면, 듣기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있다. 메모를 하는 담당자는 준비성이 되어있는 반면 창의력과 자기개발을 잘 하고 있는 담당자라고 말 할수가 있다. 최근들어 면접관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창의적" 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는 최근 조사 결과가 나왔다. 창의력을 준비하기위해서는 필자처럼 준비성이 있어야 한다. 최근 지원채용과정에 서 면접관으로 참여 했던 경험이 있는 직장인 1470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호감가는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가 있는가"라는 질문 결과 44.9%가 "창의적"이라는 단어를 꼽았다. "팀워크 40.5%, 자기개발 35.4%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성부문에서 1위는 성실성43.2%, 정직성 35.6%, 패기 32.2%, 프로의식 31.4%, 열정 21.2% 한편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작성시 면접관이 좋아하는 첫째,창의적 둘째 팀워크, 셋째는 자기개발에 중점을 두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글쓴이
한국사회교육개발원
대표 오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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