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건강(글 4호 2013.9.7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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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7 21:07 조회2,290회 댓글0건본문
지난 30년 동안 개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2013년 9월 7일 토요일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인성(행동발달)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 합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몸(신체)도 건강 합니다.
거짓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합니다.
능력이 비슷한 2명이 같은 시간 만큼 같은 일과 공부를 하였을 때, 방법엔 차이가 없었는데도 결과에 큰 차이가 날 경우가
있다. 인성중 의지력의 유무에 따라 생긴 차이이다.
"성공의 첫째 요인은 일에 대한 호감이나 혐오감도 아니고 능력이 우수하다 못하다에 있지도 않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에 온힘을 다하여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즉 의지력이 성공의 여부를
결정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 안정을 꾀하고 싶다, 권력을 갖고 싶다, 일을 완성하고 만족감을 맛보고 싶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등 노력에 뚜렸한 목표가 있을때 사람은 끈질기게 단호한 태도로 일,공부와 맞붙게
된다. 말하자면 기력이 충실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확고한 노력과 목표가 있다 하더라도 끝내 기력이 솟아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심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이다.
일상적인 업무에서는 지적능력과 성격(인성), 흥미와 더불어 체력이라든가 스태미너도 성공 여부에 대한 관건이 된다.
질병이나 체력상의 제약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다른 특성들도 어김없이 감퇴시켜 버린다. 신체적인 질병 내지 병적인 상태나
체력적인 질병내지 병적인 상태나 체력적인 제약은 정신을 불안전하게 만든다. 기력의 감퇴, 행복감의 상실, 소극적, 초조감,
신경과민, 근심걱정, 끙끙앓기, 끈기없음, 좌절감, 그리고 기분의 침체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상 건강이 손상을 입으면 몸 어딘가에 이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알수 있다. 그러나 정신상의 건강은 관찰이나 대화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대개 자각증세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정신적인 건강 여부를 전문가의 진단없이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언행을 통해 어느 정도 정신상태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정신이 병적으로 흐르면 다음과 같은 성격(인성)상의 특징이 나타난다.
" 언행에 일관성이 결여되고 고집이 강해지면서 유연성과 수용성이 상실된다. 자신의 욕망과 충동의 제어가 불가능해지고
사회적 규칙이나 상식에 따라 행동하려 하지 않게 된다. 곧 적극성과 독창성이 상실되고, 성격상으로 안정감과 원만함이 없어지면서 통일성이 결여되게 된다"
심신의 건강 역시 적성과의 연관성이 높다. 건강상태에 따라 기력이나 활력에 큰 차이가 된다.
2013.9.7 올린글은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의 자산 입니다. 공동저자 오우석,김광복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인성(행동발달)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 합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몸(신체)도 건강 합니다.
거짓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합니다.
능력이 비슷한 2명이 같은 시간 만큼 같은 일과 공부를 하였을 때, 방법엔 차이가 없었는데도 결과에 큰 차이가 날 경우가
있다. 인성중 의지력의 유무에 따라 생긴 차이이다.
"성공의 첫째 요인은 일에 대한 호감이나 혐오감도 아니고 능력이 우수하다 못하다에 있지도 않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에 온힘을 다하여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즉 의지력이 성공의 여부를
결정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 안정을 꾀하고 싶다, 권력을 갖고 싶다, 일을 완성하고 만족감을 맛보고 싶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등 노력에 뚜렸한 목표가 있을때 사람은 끈질기게 단호한 태도로 일,공부와 맞붙게
된다. 말하자면 기력이 충실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확고한 노력과 목표가 있다 하더라도 끝내 기력이 솟아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심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이다.
일상적인 업무에서는 지적능력과 성격(인성), 흥미와 더불어 체력이라든가 스태미너도 성공 여부에 대한 관건이 된다.
질병이나 체력상의 제약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다른 특성들도 어김없이 감퇴시켜 버린다. 신체적인 질병 내지 병적인 상태나
체력적인 질병내지 병적인 상태나 체력적인 제약은 정신을 불안전하게 만든다. 기력의 감퇴, 행복감의 상실, 소극적, 초조감,
신경과민, 근심걱정, 끙끙앓기, 끈기없음, 좌절감, 그리고 기분의 침체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상 건강이 손상을 입으면 몸 어딘가에 이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알수 있다. 그러나 정신상의 건강은 관찰이나 대화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대개 자각증세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정신적인 건강 여부를 전문가의 진단없이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언행을 통해 어느 정도 정신상태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정신이 병적으로 흐르면 다음과 같은 성격(인성)상의 특징이 나타난다.
" 언행에 일관성이 결여되고 고집이 강해지면서 유연성과 수용성이 상실된다. 자신의 욕망과 충동의 제어가 불가능해지고
사회적 규칙이나 상식에 따라 행동하려 하지 않게 된다. 곧 적극성과 독창성이 상실되고, 성격상으로 안정감과 원만함이 없어지면서 통일성이 결여되게 된다"
심신의 건강 역시 적성과의 연관성이 높다. 건강상태에 따라 기력이나 활력에 큰 차이가 된다.
2013.9.7 올린글은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의 자산 입니다. 공동저자 오우석,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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