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우수인재 채용시 꼭 필요한 TLF 인.적성검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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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13 14:54 조회3,940회 댓글0건본문
1. TLF-인.적성검사의 필요성
적성이란 성격(인성)적인 영향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말의 최초 발언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기업체 인적성검사 연구개발자인 현재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 재직중에 있는 대표 오우석임)
태어날 때부터 적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자신의 인성을 자신 스스로 노력하여 개발한자는
성공 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직무특성에 따라 성실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고, 어떤기업은 정직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특히 경리나 재무,자금관리와 관련된 직무는 수리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중 정직성을 더 필요로
할 것이다. 부지런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으며, 직무수행 중 책임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어떤 기업은 대인관계를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으며, 봉사정신과 희생심을 필요로 하는 공기업이나 대기업도 있다.
소방공무원 또는 경찰공무원 경우는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떤기업은 도전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특히 국가공무원경우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중요시 하고 있다.
어떤기업은 리더쉽을 가장 중요시 한다. 어떤 기업은 인내성을 중요시 한다. 어떤기업은 인성검사에서 인성이 골고루 발달
되어 있는 인재만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인성과 적성의 연관관계 몇개 예시 한다.
기술개발,연구직 경우는 보상기재의 인성으로 근면성(성실성)과 책임감과의 관계가 있으며, 사무관리,즉 기획,인사,
경영행정,등 은 자아(이성)의 인성으로 협동성과 자주성과의 관계가 있다. 조사,정책,개선관리는 초자아(양심)의 인성으로
준법성과 지도성과의 관계가 있다. 문화 즉 디자인,미디어 등 은 감정,정서와의 관계가 있다.
적합한 직업(또는 직종)은 그 사람의 성격에 맞아야 한다는 원리를 생각하면 알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이 아무리 신문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도 상대방과 인터뷰하여 취재하는 일을 힘들어 한다든가, 밤중에 비상소집이
있어도 뛰어 나가기를 싢어한다면 자격이 없는 것이다. 또 반대로 상담이나 사람 접대를 잘 하는 사람에게 하루 종일 책상에서
기록,사무와 같은 것만 하라고 한다면 오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적성이란 성격적인 영향이 80%이상 차지 한다는 것을 상기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증명하는 것이다.
지난 30여년 동안 기업영업을 하면서 사실대로 평가 분석된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각 정부부처나 정부투자기관,은행,금융기관,대기업 등 에서는 필기성적과 면접을 위주로 신입사원(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을 취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채용 시 필기시험 위주 보다 인성검사와 면접을 중요시 하고 있는 추세다.
인성검사는 내면적인 면을 평가 한다면, 면접은 외면적인 면을 평가 한다고 볼 수 있다.
대기업을 위시한 많은 기업들이 우수인재를 선발 할 목적으로 필기시험위주에서 인.적성을 중시하는 채용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적성검사를 통하여 근무적응력을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선진국의 세계적인
추세이며, 인.적성검사의 중요도가 날로 높이 평가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에서 인.적성검사 도입 활용시
1. 잠재 능력이 있는 우수인재 선발
2. 사무직 경우 : 직무능률 향상.
3. 영업직 경우 : 매출향상
4. 기술,생산직 경우 : 안전사고 예방, 현장작업능률향상, 생산로스예방
5. 은행,금융권경우 : 금융사고 사전 예방, 직무능률향상
6. 대기업경우 : 노사분규 안정적 예방 외 기타
7. 인.적성검사의 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인.적성검사가 다른 시험과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상식,어학,전문지식,논문 등 시험은 어느 것이나 필기 식의 학력평가시험이기 때문에 학습에 의한 지식이나, 약간의
기능은 평가할 수 있지만 수험자의 인품을 보는 데에는 불충분한 점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전의 필기 위주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채용자(기업 등)측이 알게 됨으로써
필기시험 외에 인.적성검사라는 과목을 추가하여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효율화,능률화의 시대를 맞아 국영기업체나 민간기업의 성장성을 기하려면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찾게 되느데,
그것은 각 사람이 성격에 맞는 일을 찾아서 최고의 에너지를 발휘해야만 무한 성장이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8월 13일 기업체 채용팀(인사팀)에 글 올림.
편저자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 대표 오우석, 원장 김광복
본 요약본은 한국사회교육개발원,한국인성직무평가원의 자산 입니다.
2013.8.13 이후 부터 유사한 적성검사업체에서 무단 복제(변형,변경)등) 배포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한
법적처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적성이란 성격(인성)적인 영향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말의 최초 발언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기업체 인적성검사 연구개발자인 현재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 재직중에 있는 대표 오우석임)
태어날 때부터 적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자신의 인성을 자신 스스로 노력하여 개발한자는
성공 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직무특성에 따라 성실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고, 어떤기업은 정직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특히 경리나 재무,자금관리와 관련된 직무는 수리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중 정직성을 더 필요로
할 것이다. 부지런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으며, 직무수행 중 책임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어떤 기업은 대인관계를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으며, 봉사정신과 희생심을 필요로 하는 공기업이나 대기업도 있다.
소방공무원 또는 경찰공무원 경우는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떤기업은 도전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도 있다. 특히 국가공무원경우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중요시 하고 있다.
어떤기업은 리더쉽을 가장 중요시 한다. 어떤 기업은 인내성을 중요시 한다. 어떤기업은 인성검사에서 인성이 골고루 발달
되어 있는 인재만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인성과 적성의 연관관계 몇개 예시 한다.
기술개발,연구직 경우는 보상기재의 인성으로 근면성(성실성)과 책임감과의 관계가 있으며, 사무관리,즉 기획,인사,
경영행정,등 은 자아(이성)의 인성으로 협동성과 자주성과의 관계가 있다. 조사,정책,개선관리는 초자아(양심)의 인성으로
준법성과 지도성과의 관계가 있다. 문화 즉 디자인,미디어 등 은 감정,정서와의 관계가 있다.
적합한 직업(또는 직종)은 그 사람의 성격에 맞아야 한다는 원리를 생각하면 알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이 아무리 신문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도 상대방과 인터뷰하여 취재하는 일을 힘들어 한다든가, 밤중에 비상소집이
있어도 뛰어 나가기를 싢어한다면 자격이 없는 것이다. 또 반대로 상담이나 사람 접대를 잘 하는 사람에게 하루 종일 책상에서
기록,사무와 같은 것만 하라고 한다면 오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적성이란 성격적인 영향이 80%이상 차지 한다는 것을 상기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증명하는 것이다.
지난 30여년 동안 기업영업을 하면서 사실대로 평가 분석된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각 정부부처나 정부투자기관,은행,금융기관,대기업 등 에서는 필기성적과 면접을 위주로 신입사원(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을 취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채용 시 필기시험 위주 보다 인성검사와 면접을 중요시 하고 있는 추세다.
인성검사는 내면적인 면을 평가 한다면, 면접은 외면적인 면을 평가 한다고 볼 수 있다.
대기업을 위시한 많은 기업들이 우수인재를 선발 할 목적으로 필기시험위주에서 인.적성을 중시하는 채용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적성검사를 통하여 근무적응력을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선진국의 세계적인
추세이며, 인.적성검사의 중요도가 날로 높이 평가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에서 인.적성검사 도입 활용시
1. 잠재 능력이 있는 우수인재 선발
2. 사무직 경우 : 직무능률 향상.
3. 영업직 경우 : 매출향상
4. 기술,생산직 경우 : 안전사고 예방, 현장작업능률향상, 생산로스예방
5. 은행,금융권경우 : 금융사고 사전 예방, 직무능률향상
6. 대기업경우 : 노사분규 안정적 예방 외 기타
7. 인.적성검사의 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인.적성검사가 다른 시험과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상식,어학,전문지식,논문 등 시험은 어느 것이나 필기 식의 학력평가시험이기 때문에 학습에 의한 지식이나, 약간의
기능은 평가할 수 있지만 수험자의 인품을 보는 데에는 불충분한 점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전의 필기 위주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채용자(기업 등)측이 알게 됨으로써
필기시험 외에 인.적성검사라는 과목을 추가하여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효율화,능률화의 시대를 맞아 국영기업체나 민간기업의 성장성을 기하려면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찾게 되느데,
그것은 각 사람이 성격에 맞는 일을 찾아서 최고의 에너지를 발휘해야만 무한 성장이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8월 13일 기업체 채용팀(인사팀)에 글 올림.
편저자 한국사회교육개발원www.tlf.or.kr
한국인성직무평가원www.sid.or.kr 대표 오우석, 원장 김광복
본 요약본은 한국사회교육개발원,한국인성직무평가원의 자산 입니다.
2013.8.13 이후 부터 유사한 적성검사업체에서 무단 복제(변형,변경)등) 배포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한
법적처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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